소풍공지

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소풍의 나무

작은도서관 소풍 2021. 4. 22. 15:12

소풍의 나무가 매일 조금씩 자라나고 있습니다.

어깨동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열매가 소풍이라는 나무에 주렁주렁 열리고 있습니다.

소풍의 나무는 오늘도 계속해서 자라납니다. 

소풍에 놀러 오셔서 아낌없이 주는 소풍의 나무의 식구가 되어 주세요.

고맙습니다.